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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병크 사주 탈덕 과일트럭
강성훈 병크에 앞서 병크 뜻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아이돌 그룹이나 멤버, 연예인에게 긍정적이지만은 않은 이슈가 터졌을 때 병크 터졌다고 말합니다. 스캔들과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병크뜻이 스캔들 비슷한 느낌이라고 해서 꼭 열애설이 터졌다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일부 강성훈 팬들은 무상으로 온갖 잡일을 다했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팬심페이로 호구취급 시녀취급 당하느니 탈덕하겠다는 팬들도 꽤 있는 것 같구요. 탈덕자들로부터 강성훈 인성에 대한 병크가 연달아 터지는 것도 사실인듯 합니다.
강성훈 병크 정리
강성훈 팬클럽 후니월드의 박솔잎 이라는 강성훈 여자친구가 젝키 이름으로 기부금 1억을 모금했습니다. 그런데 그 돈을 행사비로 쓰느라 기부를 못한 사건이 있었죠. 반년동안 진행 경과에 대한 문의에 묵묵부답하다가 기부하겠다는 공지를 삭제했다고 해요. 이 때 10만원을 입금하면 DVD 특전이 있었는데, 이 DVD를 받지 못한 팬도 등장했습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후니월드 공식아이디로 팬이 쓴 듯한 글이 잘못 올라왔다고 합니다. 팬들은 운영진을 팬이 하고 있었냐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그런데 이에 대한 답변이, 어떤 팬이 분란을 만들려고 공식아이디를 흉내내서 올린거라는 공지글이 올라왔습니다.
여기서 쌓일대로 쌓인 팬들이 팬들을 기만하는거냐며 불만글을 게시판에 쓰기 시작했고요, 강성훈은 화를 냈습니다. 믿고 따라 올 사람만 오라면서요... 여기서 팬들이 엄청난 충격을 받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제에 이어 오늘도 계속해서 병크가 터집니다.
강성훈 슬로건 사건
강성훈 팬들이 핑크색 슬로건을 만들면서 시안을 만들고 투표를 했다고 합니다.
강성훈도 "남자는 핑크지!" 하면서 의견을 냈고 그렇게 나의 우주 강성훈이라는 강성훈 우주건이 완성됩니다.
이제 팬들의 공구만 남아있는 그 때, 갑자기 후니월드 팬클럽에서 발광력도 별로인 공식 슬로건을 급하게 만들어서 판매합니다.
이에 강성훈은 슬로건 갯수가 너무 많아서 어디에 눈을 둬야 할지 모르겠다며, 슬로건을 하나로 통일해달라는 말을 합니다.
이 때 공식 슬로건을 사라고 눈치를 줬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또한, 공식 슬로건의 발광력을 개선해 달라는 팬에게 강성훈이 대놓고 디스하기도 했습니다.
강성훈 인성 논란 청담동 과일트럭 사건
후니월드 팬클럽 회원들만 볼 수 있는 유료영상이 있습니다.
그 영상 속의 강성훈은 청담동 미용실에서 머리를 하고 나옵니다.
그리고 과일트럭이 지나갑니다. 그 과일트럭이 지나갈 때 강성훈은 웃으며 비켜줬다고 하죠.
그런데 과일트럭이 지나가고 난 후의 강성훈의 모습은, 청담동에 무슨 과일트럭이냐며 정색하고 짜증을 냈다고 해요.
또 단독콘서트도 아니고 다른 가수와 팬도 있는 공연에서 강성훈이 'ㅆㅂ...'이라는 욕을 했다고 병크도 있습니다.
강성훈 사주에서의 정재격은 돈에 대한 집착이 강하다고 합니다. 돈 때문에 더 힘들에 되는 환경이랍니다. 시비 구설, 수술, 구속에 연루될 수 있는 사건을 만들어낸다나요. 어쨌든 상처받은 팬들의 마음도 풀어지고 강성훈씨의 시비 구설이 잘 해결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