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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박 임신 선물 외제차 훈남 남편





톱모델 혜박의 인스타그램에 임신선물에 대한 피드가 올라왔습니다. 남편에게 고가의 외제차 마세라티 르반떼를 선물 받았기 때문입니다.




10년 만에 임신한 혜박은 현재 임신 7개월이며 태아의 태명은 럭키입니다.



혜박은 임산부임에도 불구하고 탑모델답게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마세라티 르반떼와도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르반떼의 연비는 6.4~9.5km이며 출시가는 1억 2천~1억 7천 정도 합니다.




혜박의 훈남 남편 브라이언 박은 혜박보다 5살 연상인 테니스선수이며 지난 2008년 결혼했습니다.

 


혜박 키는 178로 큰 편인데 혜박 남편의 키는 193으로 더 큽니다. 혜박 학력이 유타주립대학교 생물학 학사인 것만 봐도 2세를 낳으면 외모면 외모, 교육이면 교육, 모두 잘 시킬 것 같습니다.



출산일이 3개월쯤 남은 이 시점, 혜박 부부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또한, 부부의 럭키가 건강하게 잘 태어나서 세 식구가 되면 정말 보기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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