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baam 표절 제목과 달리 뜬금없지만 모모랜드의 흥 주이 너무 귀엽네요. 주이가 있기에 모모랜드는 고유한 맛이 있습니다. 크레용팝의 두둠칫이랑 이번 모모랜드의 baam 노래가 많이 비슷하다고 표절의혹이 있긴합니다만, 모모랜드는 모모랜드만의 개성이 있잖아요. baam의 뜻은 한국말로 표현했을 때 전라도 사투리 '거시기'와 같은 말입니다. 뺌종대왕 박준형에 이어 뺌주이..같은 이런 신조어가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물론 박준형의 뺌과 주이의 뺌은 느낌부터가 아예 다르긴 하지만요. 저는 모모랜드가 완전 잘되서 모모랜드 전용기도 있고 아시아에 이어 세계적인 스타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모모랜드는 모모랜드인데 티아라같다는 말도 참 허허허허 이게 다 귀여운 주이 때문인 것 같아요. 워너원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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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12.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