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선샤인 제작비 ost 촬영지 와 대박 독립영화 좋아하는 룸메언니가 영화 보길래 뭔가 하고 봤는데 미스터 선샤인 이거 드라마였네요. 화면이 어찌나 예쁜지 장비를 도대체 몇개를 쓰는거고 조명이랑 빛을 이용해서 어찌나 잘 찍었는지 연출도 어찌나 잘 했던지 미스터 선샹인 제작비부터 찾아봤습니다. 430억 들었다고 합니다. 그 중 출연료가 8.5% 들었다고 합니다 뜨헉 이건 어째 첨부터 외국 진출하려고 만든 영화 같군요. 아 넷플릭스에서 아시아 미주 유럽에 반영된대요. 이거 마치 밴드 오브 브라더스같은 느낌이 나네요. 영화 같은 드라마요^^ 연출도 어쩜 이렇게 창의적으로 잘한단 말입니까ㅜㅜ 미스터 선샤인은 이응복 감독이랑 김은숙 작가랑 다시 만난 작품이라고 하네요. 태양의 후예와 쓸쓸하고 찬란하신 도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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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8. 23:23